F-35 가동률 50% 충격
록히드 경영진 보수 제한
KF-21 국산화로 틈새 공략

미국의 F-35 전투기가 감사 보고서를 통해 ‘반쪽짜리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글로벌 방산 시장에 파장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기업 경영진 보수를 500만 달러 이하로 제한하는 강경 조치를 발표하며 국방산업계 전반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F-35의 낮은 가동률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 국방부 감사, F-35 가동률 50% 불과

미 국방부 감사관실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기준 F-35의 임무 가능률은 평균 50%에 그쳤다. 이는 국방부가 제시한 최소 성능 요구치보다 17%포인트 낮은 수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실제 전투 임무에 투입될 수 있는 완전 임무 가능률이 48%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F-35 함대의 절반이 1년 내내 비행하지 못하고 정비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부품 공급망 붕괴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정비 부대에서는 필요한 부품을 수개월 동안 기다리다가 결국 다른 F-35 기체에서 부품을 떼어내는 ‘동족포식’ 현상이 일상화됐다.
미 국방부는 록히드마틴에 16억 달러 규모의 기체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면서도 성과 지표나 경제적 제재 조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
트럼프의 분노, 경영진 보수 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즉각 반발하며 방산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금지하고 경영진 보수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록히드마틴 CEO 2,375만 달러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설비 투자를 하지 않고 주주 배당만 챙기는 기업들이 문제”라며 생산 및 유지보수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어떤 경영진도 500만 달러 이상을 벌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전문가들은 F-35의 문제를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적 붕괴”로 진단한다.
KF-21 보라매, 단순함으로 승부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F-21 보라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KF-21은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피하고 국산화 중심의 단순한 정비 체계를 갖추고 있다.
방산 업계 소식에 따르면, F-35를 도입했거나 검토 중인 국가들이 KAI와 접촉을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F-35의 낮은 가동률 소식 이후 KF-21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며 “운용 안정성을 갖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폴란드 공군 사령관은 KF-21 시범 비행에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는 KF-21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한 방산 전문가는 “F-35의 공급망 문제는 KF-21에게 기회가 되었다”며 “단순함과 확실성으로 승부하는 KF-21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자야 미국은 우리가 이기지
야 진짜 이딴 기사 올리지 마라! 미국은 우리를 도와준 나라다! 미국 만세! 이딴 기사 쓸거면 기자 하지 마라!
🍌
동류전환을 몰라서 동족포식이라니… 공부 좀 합시다
함대라.. 비행기에 함대?
ㅉㅉ 이걸 기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