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부터 2주간 광주기지 상공에서 펼쳐질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가 예년과 다른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한국 공군이 처음으로 훈련을 주도하며, 미래 연합작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검증하는 실험장이 되기 때문이다.
한미 공군은 9일 이번 훈련에 한국의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해 F-15K, KF-16, FA-50, F-5E/F 등 주력 전투기와 미군의 F-16, F/A-18, E-3G 조기경보기, RQ-4 무인기 등 16종의 항공기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연 2회 실시되는 정례 훈련이지만, 전작권 전환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군의 연합작전 주도 능력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4세대와 5세대 전투기를 통합 운용하는 현대전 개념을 실전 검증한다는 점에서 전술적 의미가 크다.
F-35A가 수집한 정보를 기존 전투기들과 실시간 공유하며 작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4세대·5세대 통합임무 개념이 핵심이다.
전작권 전환, ‘주도권’이 관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에는 한국군이 연합작전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지휘체계 변경이 아니라 작전계획 수립부터 임무 배분, 자산 운용까지 모든 과정을 한국군이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번 프리덤 플래그에서 한국 공군이 훈련을 주도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주·야간 임무계획반(MPC) 운영을 통해 한국군 요원들이 직접 임무를 기획하고, 방어제공·항공차단·근접항공지원 등 핵심 임무를 배분하며, 미군 자산을 포함한 전체 항공전력을 조율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4·5세대 통합작전, 전술의 진화

현대 공중전의 패러다임은 단일 세대 전투기의 성능이 아니라 다층적 전력의 네트워크화에 있다.
F-35A 스텔스기가 적진 깊숙이 침투해 수집한 표적 정보를 F-15K나 KF-16이 실시간으로 받아 타격하는 방식이다. 마치 눈이 보이는 전투기와 주먹이 강한 전투기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셈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가상적기를 운용해 이런 통합작전 개념을 실전적으로 점검한다.
F-35A가 탐지한 적기 정보가 데이터링크를 통해 얼마나 신속·정확하게 전달되는지, 구형 전투기들이 이 정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공군작전사령부 강수구 대령은 “현대 전장 환경에 맞는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전 같은 훈련, 미래 작전의 예행연습

이번 훈련에는 전투기뿐 아니라 KC-330 공중급유기, E-737 항공통제기, KA-1 공중공격통제기, 무인기 등 전시 필수 지원자산들이 총동원된다.
단순한 공대공 전투 훈련이 아니라 급유·정찰·통제·타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작전 시나리오를 실행하는 것이다.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이 연합작전을 성공적으로 주도하려면 첨단 무기체계 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운용하는 작전 능력과 미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올해 프리덤 플래그는 바로 그 능력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다. 2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한국 공군이 독자적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제파악이 안되는 대한민국
동의
주제는 국어 문제인데 영어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하는 훈련 주제파악 하는라 겁먹지말자 실전도 아닌데~~ 이기상과 이맘으로 쫄지말고 잘해보자–임자 해보긴 했어??
방위 출신이 엄청난 미군사력과 군사전문가들을 지휘하게 되는것인가? 맙소사! 뭘알아야 지휘를 할것 아닌가?
6.25때 3군단을 버리고 도망친 유재흥중장 꼴이 나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전작권이 넘어 오면 훈련비용 등 돈이 많이 들텐데…
전작권이 넘어오면 훈련비용 등 돈이 많이 들텐데..
꿈좀 깨라ㆍ
어디서 중국.부칸앞잡이선전선동물봤나?
입김만불어도 흔들흔들ᆢ
위로 가면 일찍 짤림.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오래 근무해야지. 때가 되면 위로 가면 좋지.
방위가 사령관이라니
어차피 해야 할일
우리국토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손으로 지켜야지! 잘 배우고 잘 익혀서 국토를 확실하게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