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한강공원 중국식 행진 논란
- 군복 연상 복장과 중국 노래
- 문화 교류 취지에 부적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중국인들의 제식 행진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 참가자들이 군복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중국 노래에 맞춰 행진했습니다.
- 여주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벌어졌고, 이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었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중국인들이 군복을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제식 행진을 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중국 노래에 맞춰 발을 맞추며 걸었고, 이는 부적절한 행사 방식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여주에서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중국 인민해방군 깃발을 배경으로 제복을 입고 서 있었고, 중국 군가로 추정되는 음악이 울려 퍼졌습니다.
- 해당 행사는 한국문화교류사업단과 중국건강걷기체육협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 문화 교류라는 명분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강공원서 벌어진
중국식 제식 행진 논란
군복 같은 복장까지 등장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중국인들이 단체로 제식 행진을 하듯 걸어가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군복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입고 붉은 깃발을 든 채 중국 노래에 맞춰 발을 맞췄고, 이를 목격한 시민들과 온라인상에서는 부적절한 행사 방식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강공원에서 벌어진 중국식 행진

영상이 처음 올라온 것은 지난 4일, 중국 SNS ‘더우인’이었다. 이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한국(한강)국제걷기교류전 중국 걷기 애호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아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행사 장면이었다.
이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중국인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색깔별로 맞춘 유니폼을 입고 소규모 조를 이뤄 걷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가자는 위장 무늬 상하의와 모자를 착용해 군복처럼 보였고, 행사 도중에는 중국어로 진행되는 축사와 함께 단체 구호가 이어졌다.
영상에는 이들이 중국 노래에 맞춰 발을 맞추며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 군대의 제식 훈련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한강공원에서 중국식 행진, 과연 괜찮은가?
여주에서도 비슷한 장면… “국경절 행사냐”

지난 2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의 한중문화교류 행사 마지막 날에도 유사한 장면이 논란이 됐다.
무대에 줄지어 선 참가자들은 제복을 입은 채 중국 인민해방군 깃발을 배경으로 서 있었고, 대형 화면에는 중국 군대의 행진 장면이 상영됐다.
현장에는 중국 군가로 추정되는 음악이 크게 울려 퍼졌으며, 이를 본 일부 관람객들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 왜 한강공원에서 중국식 제식 행진이 논란이 되었나요?
한강공원에서 중국인들이 군복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제식 행진을 했기 때문입니다.
- 이들은 중국 노래에 맞춰 발을 맞추며 걸었습니다.
- 이는 군사적 상징을 연상시키며 시민들 사이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 문화 교류 취지와 맞지 않는 연출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최 측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중국 12개 단체 중 1개 단체의 공연 내용이 축제 취지와 맞지 않았다”며 공식 사과했다. 또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문화 교류라기엔 선 넘었다”는 반응

대한민국 곳곳에서 연이어 발생한 이 같은 행사는 온라인상에서 부정적인 여론을 불러왔다.
한 누리꾼은 “한국에서 군복 같은 복장으로 깃발 들고 걷는 건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이는 “이게 진짜라면 상황이 심각하다”고 했다.
일부는 해당 영상이 조작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지만, 확인 결과 영상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제 열린 행사 장면이었다.
해당 행사는 한국문화교류사업단과 중국건강걷기체육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한국문화교류사업단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일반 시민이며, 약 15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에서는 단체 활동 시 위장 무늬 복장 착용이나 구호 외치기가 일반적”이라며 “군복은 아니었고, 사전에는 복장에 대한 특별한 제한 공지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포 중인 일부 영상에는 다른 열병식 장면이나 상업 영상이 섞여 있어 본 행사와 관련 없는 자료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명확한 기준 필요하다는 지적도

문화 교류라는 명분으로 진행된 행사들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향후 유사 행사에 대한 사전 검토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단순한 공연이나 체험 행사가 아닌, 타국의 군사적 상징이 연상되는 연출은 의도와 무관하게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 교류가 진정한 상호 이해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행사 내용이 국내 정서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한 기획과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군복 비슷한 차림이라니! 말도 안되는 파렴치한 행동 입니다. 업격한 규제로 제동을 걸어야합니다.
태극기부대가 착한 중국에 아웃을 외치는 모습에 너무한게 아닌가 했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소름 돋는다. 정말 중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싶어할까? 근데 진짜 그럴거 같아 두렵다.
착한 중국? 중국이 언제 한번이라도 착한적이 있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