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 깎아놓고 이럴 수가” … 협력국의 기막힌 행보에 ‘발칵’,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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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유럽산 수송기 추가 도입 검토
  • KF-21 개발 분담금 삭감 논란
  • 국방 현대화와 경제적 셈법

인도네시아가 유럽산 수송기를 추가 도입하려는 움직임과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에서의 분담금 삭감으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프라보워 대통령, A400M 수송기 추가 도입 고려
  • 인도주의 임무를 위해 수송기 활용 계획
  • KF-21 분담금 삭감으로 한국과 갈등

인도네시아는 노후 무기 교체를 명목으로 유럽산 수송기를 도입하고 추가 구매를 검토 중입니다. 반면,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에서는 분담금을 대폭 줄이며 한국과의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군 현대화를 주요 국정 과제로 내세우며, A400M 수송기를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인도네시아, A400M 4대 추가 도입 고려
  • 가자 지구 등 위기 지역에 활용 예정
  • KF-21 개발 분담금 삭감으로 한국과 갈등
  • 튀르키예 및 프랑스와의 무기 구매 협력
국산 전투기 KF-21엔 ‘미온적’
유럽산 수송기엔 추가 구매 검토
인도네시아, 국방 현대화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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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 출처 = 연합뉴스

노후 무기 교체를 명분으로 유럽산 수송기를 들여온 인도네시아가 추가 도입까지 검토하고 있다. 반면,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에선 분담금을 대폭 줄이며 불협화음을 낸 바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1월 3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의 공군기지에서 에어버스 A400M 수송기 1호기 인도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A400M 4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협상 개시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A400M 도입…‘인도주의 임무’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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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00M / 출처 = 뉴스1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프라보워 대통령은 해당 수송기의 주요 용도로 재난 대응과 인도주의 활동을 내세웠다. 그는 “가자 지구와 같은 위기 지역에 의료 인력과 구호물자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다”며, 글로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이번에 인도된 A400M은 최대 37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30톤 탑재 시 약 4,445km를 비행할 수 있다.

헬기와 차량, 구호 물품 등도 운송 가능하고, 필요시 소방용 항공기로 개조해 최대 2만 리터의 소화제도 투하할 수 있는 기종이다.

💡 인도네시아가 KF-21 개발에 미온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도네시아는 경제적 부담과 지정학적 셈법을 이유로 KF-21 개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처음 약속한 분담금 1조7천억 원에서 1조 원 가까이 삭감
  • 경제적 이해관계와 외교 전략이 작용
  • 다른 국가와의 군사 협력을 확대하며 선택적 국방 협력 추진

국산 KF-21엔 ‘소극적’…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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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인도네시아는 2016년부터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에 참여했지만, 최근 몇 년간 분담금 문제로 양국 간 갈등이 불거졌다. 당초 약 1조7천억 원이던 인도네시아 측의 분담금은 무려 1조 원 가까이 삭감됐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는 A400M 수송기 도입에 이어 튀르키예산 5세대 전투기 ‘칸’ 48대 구매 계약도 지난 6월 체결했다.

여기에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와 디젤-전기 잠수함 도입을 위한 협력 의향서까지 5월 말에 맺으며 ‘선택적 국방 협력’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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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KF-21 대신 유럽산 수송기 선택이 타당한가?

무기 현대화 명분에 숨겨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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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프라보워 대통령은 특수부대 사령관 출신으로, 군 현대화를 주요 국정 과제로 내세우며 2024년 대선에서 승리했다. 취임 이후에는 해군·공군의 첨단 무기 확보에 집중해왔고, 기존 무기 교체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A400M 2대 도입 계약은 2021년 그가 국방부 장관이던 시절 체결됐으며, 두 번째 수송기는 2026년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의 무기 구매 우선순위와 외교 전략에 대해 한국 내 일부 전문가들은 “경제적 이해관계와 지정학적 셈법이 작용한 결과”라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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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KF-21 대신 유럽산 수송기 선택이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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