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5.5%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순한 수치의 상승이 아니라, 지지 기반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이번 결과의 핵심이다.
리얼미터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6%p 오른 65.5%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최고치였던 2025년 7월 2주차의 64.6%를 뛰어넘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2.8%p 하락한 30.0%로 집계됐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5%에 그쳤다. 긍정과 부정 간 격차가 35%p를 웃돌면서 지지율 구조 자체가 안정적으로 굳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중도·청년의 동반 상승…이념 지형이 움직였다
 | 연합뉴스](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6/04/yna_EBA6ACEC96BCEBAFB8ED84B0_20260420_015714.jpg)
가장 주목할 변화는 중도층의 급등이다. 중도층 지지는 전주 대비 7.4%p 상승한 69.1%로, 이번 조사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리얼미터는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인권 발언과 현직 대통령 최초의 세월호 12주기 참석이 중도층과 청년층의 감성적 공감을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도 20대가 8.3%p 오른 50.1%, 30대가 5.0%p 상승한 55.2%를 기록하며 청년층이 동반 상승했다. 40대(76.0%)와 60대(67.8%)도 각각 3.4%p, 2.8%p 올라 20·30·40·60대 모두 상승했다.
반면 보수층은 3.4%p 하락한 35.0%에 머물렀다. 진보층(90.9%)의 견고한 지지 속에서 중도층까지 끌어안는 이른바 ‘확장형 지지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취임 후 최고치 65.5%" … 이재명 지지율, 중도·청년 동반 상승에 '확장형 구조' 3 李대통령 지지율 65.5% 최고치 경신…"경제·에너지 성과"[리얼미터] (종합)](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6/04/news1_EC9DB4EC9EACEBAA85_EB8C80ED86B5EBA0B9_20260420_015714.jpg)
지지율 상승의 실질적 동력은 경제·에너지 분야의 가시적 성과였다. 중동 위기 상황 속에서 원유 2억7000만 배럴을 대량 확보하고, 코스피가 6200선을 회복한 것이 긍정 평가의 주된 배경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민감한 시니어 세대에게 에너지 안보 확보는 체감 가능한 정책 신호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권역별로는 인천·경기가 5.2%p 오른 69.9%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서울(59.3%), 부산·울산·경남(60.1%), 대구·경북(48.5%)도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지역 편차 속에서도 전국적 상승세를 확인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당연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홧팅! 꼭 성공한 대통령 되시길..!
국민은 속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