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900원으로 레스토랑 음식을?” … 24년 명성의 ‘그 맛’, ‘5분의 1’ 가격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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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포갈릭 메뉴가 CU 편의점에 출시.
  • 외식 풍미를 간편식으로 구현.
  • 4종류의 다양한 메뉴 구성.

매드포갈릭의 인기 메뉴가 CU 편의점에서 간편식으로 판매됩니다.

  •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를 포함한 4종류의 메뉴 출시.
  •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는 외식과의 협업 프로젝트.
  • 품질 높은 RMR로 편의점에서 외식의 맛을 경험.

매드포갈릭과 CU의 협업으로 대표 메뉴가 편의점에서 간편식으로 출시됩니다.이번 협업은 외식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 CU는 매드포갈릭의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를 활용한 4종의 RMR을 선보였습니다.제품 목록에는 갈릭 비프 고로케, 갈릭크림 함박 덮밥, 폭찹 스테이크 덮밥, 갈릭 비프 부리또가 포함됩니다.모든 제품에 바삭한 갈릭 후레이크가 포함되어 식감을 더했습니다.편의점 업계는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매드포갈릭 대표 메뉴, 편의점으로 들어오다
    CU·매드포갈릭 협업 RMR 4종 공개
    레스토랑
    스테이크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매드포갈릭의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를 이제는 레스토랑이 아닌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U가 외식 브랜드 매드포갈릭과 손잡고 대표 메뉴를 활용한 간편식(RMR)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편의점 간편식의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 아래 진행됐으며, 외식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로케부터 부리또까지, 갈릭 향 4종 구성

    레스토랑
    CU, 매드포갈릭 RMR 4종 출시 / 출처 = BGF리테일

    CU는 12일, 매드포갈릭과 함께한 RMR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매드포갈릭은 2001년부터 마늘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안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스토랑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매드포갈릭의 시그니처 메뉴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정가 6만3000원)’를 편의점식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이 등장했다.

    CU 관계자는 “외식 브랜드의 정통 메뉴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하는 것은 품질에 대한 도전이었다”며, “소비자들이 익숙한 맛을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진화한 RMR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 CU와 매드포갈릭의 협업 RMR이란 무엇인가요?

    CU와 매드포갈릭의 협업 RMR은 매드포갈릭의 인기 메뉴를 편의점용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입니다.

    • RMR은 ‘Ready Meal Replacement’의 약자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체 제품을 의미합니다.
    • 이번 협업으로 CU는 매드포갈릭의 대표 메뉴를 재구성하여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RMR 시리즈는 ▲갈릭 비프 고로케 ▲갈릭크림 함박 덮밥 ▲폭찹 스테이크 덮밥 ▲갈릭 비프 부리또 총 4종이다.

    ‘갈릭 비프 고로케(4500원)’는 바삭한 고로케 번 속에 육즙 가득한 비프 패티와 치즈, 스테이크 소스, 그리고 매드포갈릭 특유의 마늘버터소스가 어우러졌다.

    ‘갈릭크림 함박 덮밥(5900원)’은 두툼한 함박스테이크 위에 버섯크림소스를 곁들였고, ‘폭찹 스테이크 덮밥(5900원)’은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감자, 양송이에 매드포갈릭의 비법 소스를 입혀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갈릭 비프 부리또(3900원)’는 15일부터 출시되며, 매콤달콤한 갈릭 소스와 치즈, 소고기를 또띠야로 감싸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제품에는 바삭한 갈릭 후레이크가 별첨돼 식감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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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음식이 외식의 맛을 대체 할 수 있을까?

    최근 편의점 업계는 유명 외식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새로운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CU가 지난해 선보인 ‘명륜진사갈비 RMR’은 누적 판매 600만 개를 넘어섰고, ‘중앙해장 RMR’ 역시 약 80만 개가 판매됐다.

    이삭토스트와 협업한 RMR 7종은 3개월 만에 35만 개 이상 팔리며 흥행을 이어갔다.

    BGF리테일 HMR팀 김배근 팀장은 “매드포갈릭처럼 오랜 기간 사랑받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RMR로 편의점 먹거리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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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의견 결과

    편의점 음식이 외식의 맛을 대체 할 수 있을까?
    외식의 풍미,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다! 50% 편의점 음식의 한계가 있을 것이다. 50% (총 1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