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누가 경로당 가나요” … 110만 고령층 몰리는 ‘이곳’, 어마어마한 인기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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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들이 디지털 모임으로 전환 중
  • 경로당 대신 당근 모임 인기
  • 은퇴 후 자기 계발 추구

시니어들이 경로당 대신 디지털 모임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 경로당 이용률이 낮고 온라인 모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당근 모임방에서 다양한 시니어 모임이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 시니어들은 은퇴 후에도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니어 세대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모임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자료에 따르면 경로당 등록률은 저조하지만, 당근 모임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경로당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시니어들에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 당근 모임은 시니어들이 은퇴 준비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장으로 부상했습니다.
  •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시니어들은 과거와 다른 활동을 원하고 있습니다.
  • 경로당은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시니어 세대, 디지털로 모이다
경로당 대신 온라인 모임 확산
경로당
시니어 디지털 교류 확산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스마트폰 화면 속 ‘당근 모임방’이 어느새 시니어들의 새로운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5년간 110만 명의 시니어가 당근에서 모임을 만들며, 과거 경로당이 담당하던 교류의 기능을 온라인이 대신하고 있다.

경로당 이용률은 한 자릿수에 머무는 반면, 당근 모임방은 매년 배 이상 늘며 은퇴 준비, 자기 계발, 취미 공유까지 시니어들의 일상과 여가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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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모임방이 경로당을 대체할 수 있을까?

경로당 외면하는 고령층

경로당
시니어 디지털 교류 확산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해 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18.6%에 이르지만 경로당 등록률은 7.4%에 그쳤다. 팬데믹을 거치며 대면 활동이 줄어든 데다, 노년층의 욕구가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조사에서는 “나이 든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라 가기 싫다”(37.4%)거나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29.2%)는 응답이 많았다. 경로당을 떠올리면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

💡 고령자들이 경로당 대신 디지털 모임을 선호하는 이유는?▾

고령자들이 경로당 대신 디지털 모임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경로당은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공간’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습니다.
  • 시니어들은 여전히 사회 활동에 적극적이며, 자기 계발과 여가를 중요시합니다.
  • 디지털 모임은 새로운 기술 습득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당근서 확산하는 ‘액티브 시니어’

경로당
시니어 디지털 교류 확산 / 출처 = 뉴스1

반면, 당근의 ‘동네생활 모임’ 탭은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부상했다. 당근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8월 동안 생성된 시니어 모임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3배 증가했다.

신규 모임의 절반 이상은 50대가 주도했고, 60대 이상도 23%를 차지했다. 강남구의 ‘5070 현명한 은퇴 준비 카페’에는 1500명 넘는 회원이 참여해 은퇴 관련 뉴스를 공유하며 제2의 커리어를 논의한다.

부산에서는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역량 모임’이 챗GPT 활용법을 배우며 새로운 기술 습득에 나서고, 전주와 고양에서는 시니어 모델과 피아노 모임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당근 관계자는 “5060 세대의 활발한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모임방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교류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고령사회 앞둔 생활 방식 변화

경로당
시니어 디지털 교류 확산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한국은 곧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은퇴 세대는 학력과 건강 수준이 높고, 여전히 사회 활동에 적극적이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보다 자기 계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찾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진은 “앞으로의 경로당은 과거와 같은 사랑방 역할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지역사회 변화와 디지털 확산에 맞춘 새로운 기능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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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당근 모임방이 경로당을 대체할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하다 42% 경로당도 필요하다 58% (총 13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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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로당도필요하다 컴퓨터핸폰등여러가지기계를다루지못하는고령층도잇다소외돼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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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녀무속싱해고 경로부장한테민원넣엇는데 친하다는 핑게로 말을들어주지안내요 해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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