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도가 무려?” .. 3주 연속 상승세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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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6.5%를 기록했다.

취임 이후 꾸준히 상승하던 지지도가 안정적 상승 국면에 접어들면서, 여의도 정가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지형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7%포인트 오른 5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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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3주 연속 지지율 상승?

부정 평가는 38.9%로 0.2%포인트 하락했다. 주목할 점은 MBC가 2월 11~13일 실시한 조사에서 64%라는 더 높은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표본 규모 차이(MBC 1,000명, 리얼미터 2,524명)를 감안하더라도, 두 조사 모두 이 대통령의 지지도가 임기 초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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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후 8개월간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율을 유지해왔다. 문제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임기 초 ‘허니문 효과’의 지속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민주당이 대통령 지지도에 편승해 압승을 거둘지, 아니면 정당 지지도 하락세가 현실화될지가 관건이다.

국민의힘은 최근 상승 반전의 계기를 지선에서 찾고 있다. 야권에서는 대통령 개인 지지도와 정책 수행 평가는 별개라는 입장과 함께, 지방선거는 생활 밀착형 이슈가 승부처인 만큼 현 정부 정책의 실질적 체감도를 검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치권은 향후 2~3주간의 지지도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3주 연속 상승세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정부 여당의 ‘중장기 안정 국면’ 진입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정당 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 간 격차가 더 벌어지면, 민주당 내부에서 독자 노선 강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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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3주 연속 지지율 상승?
긍정적이다 77% 모르겠다 23% (총 15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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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무회의 공개로 국정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국민이 원하는 바를 투영한 신속한 적극 대처하는 첫 대통령이란것은 국민에게 커다란 희망과 기대와 신뢰를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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