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다시?” ..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증시+부동산’ 복합 효과로 인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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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다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다시 50% 벽 뚫었다
Lee Jaemyeong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증시 호황과 부동산 정책이라는 두 축이 맞물리면서 수도권과 자영업자층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급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월 29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과 양도세 중과 부활 조치가 정책 수혜층의 지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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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반등, 증시와 부동산 덕분일까?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54.5%로 직전 조사 대비 1.4%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40.7%로 1.4%p 하락해 긍·부정 격차가 13.8%p로 벌어졌다.

지난달 29∼30일 전국 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9%로 1.2%p 올랐고, 국민의힘은 37.0%로 2.5%p 하락하며 여야 격차가 6.9%p까지 확대됐다.

이번 지지도 변화의 핵심은 ‘누가, 어디서’ 지지를 강화했느냐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6.6%p, 부산·울산·경남이 5.0%p, 서울이 3.5%p 상승하며 수도권 중심의 지지 확산이 두드러졌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가 8.3%p, 가정주부가 6.3%p 급등했는데, 이는 증시 호황과 부동산 정책이라는 경제 변수가 특정 계층의 체감 경제를 직접 건드렸음을 시사한다.

수도권 집중 상승, 양도세 정책의 정치 효과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리얼미터는 “양도세 중과 부활과 1·29 부동산 대책 발표로 서울과 경인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전반으로 지지세가 확산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수도권 2개 지역(서울 3.5%p, 인천·경기 6.6%p)의 평균 상승폭은 5.1%p에 달했으며, 부산·울산·경남도 5.0%p 상승하는 등 주요 대도시권에서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

부동산 자산 보유 비중이 높은 수도권 유권자들이 양도세 중과 부활을 ‘투기 억제’가 아닌 ‘시장 안정화 신호’로 받아들인 셈이다.

특히 1월 29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이 조사 기간(1월 26∼30일) 후반부에 포함되면서 정책 발표 직후 여론 변화를 실시간으로 포착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여의도 정가 관계자는 “부동산 정책의 효과가 조사에 즉각 반영된 것은 정책 타이밍이 적중했다는 의미”라며 “수도권 유권자들이 정부 정책을 자산 가치 방어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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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반등, 증시와 부동산 덕분일까?
공감한다 51% 공감하기 어렵다 49% (총 12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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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엉망진창어로도륙하는.놈.을보고누가잘한다하나물가는천정부지로치솟고엉망인데.여론조사도골라서하는데어떤놈들이잘한하나.이재명이감옥에왜안들가는지하는여론조사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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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유를 모르고 널 싫어했다만, 일 열심히 하는 대통령 맞다. 지금은? 쓸만해. 하지만 열심히항 걀괴는 다르지. 두고 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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