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남은 민주주의 본거지”… 126분간 민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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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남서 126분 타운홀미팅
“M.AX 중심 산업 전환” 비전 제시
SMR 선박·우주센터 등 미래산업 육성
민주주의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창원에서 126분간 타운홀미팅을 열어 민심을 경청했다. 울산 방문 후 2주 만에 부산울산경남을 찾아 지역 균형 성장과 첨단산업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경남이 산업화 핵심축이었는데 산업 인공지능 전환 M.AX 중심으로 출발하자고 말했다. “경남은 민주주의 본거지다. 4·19 혁명 출발지이고 부마항쟁으로 유신 독재를 끝낸 곳”이라며 저력이 남아있다고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내년부터 경남 기반으로 세계 최초 소형모듈원자로 탑재 선박을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주데이터센터와 위성개발혁신센터도 설치한다.

코스피 5,000을 말할 때 안 믿었는데 다 현실화했다며 이 대통령은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화답했다.

밀양 사천 진주 양산 통영 등 각 지역 참석자들에게 발언권을 배정했다. 함양 시민이 환경문제 10가지를 써왔다고 하자 목록만 얘기해보라며 경청했다.

행사는 90분 예정을 넘겨 126분간 진행됐다. 2시간을 더해도 끝이 안 날 것 같다며 자주 기회를 갖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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