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일 화요일 날씨
![[오늘의 날씨] 12월 02일 화요일 날씨 1 날씨](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1024x576.jpg 1024w, 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300x169.jpg 300w, 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768x432.jpg 768w, 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jpg 1200w)
2일 대관령 -5도… 올겨울 첫 영하권 강추위, 밤부터 남부 비·눈
화요일인 2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강원 대관령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3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도 평년보다 5도 안팎 낮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위를 크게 느끼겠다.
하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부터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3일에는 중부 내륙 등으로 확대되겠다.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 울릉도·독도, 제주도: 5∼10㎜
-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 전남 서해안, 중부 내륙: 5㎜ 안팎
- 서해 5도: 5㎜ 미만
- 세종·충남 북부 내륙,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 울릉도·독도, 제주도: 3∼10㎝
-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전남 북부 서해안: 3∼8㎝
- 서해 5도, 전북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북부 제외): 1∼5㎝
- 세종·충남 북부 내륙,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광주·전남 중부 내륙, 제주도 중산간: 1㎝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 기상청은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2일 최저·최고기온과 하늘 상태는 다음과 같다.
- 서울: 종일 구름 많음(-1∼3도, 강수확률 20%)
- 인천·수원: 구름 많다가 오후 흐림(인천 -2∼2도, 수원 -1∼3도, 20→30%)
- 춘천: 구름 많다가 오후 맑아짐(-4∼5도, 20→0%)
- 강릉: 오전 흐림, 오후 맑음(2∼9도, 30→0%)
- 청주·대전·세종·전주·광주: 구름 많고 차차 흐림(청주 1∼6도, 대전 0∼6도, 세종 0∼5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강수확률 20→30%)
- 대구: 종일 구름 많음(1∼9도, 20%)
- 부산·울산·창원: 구름 많은 날씨(부산 5∼13도, 울산 2∼11도, 창원 3∼11도, 10∼20%)
- 제주: 구름 많고 다소 흐린 하늘(7∼12도, 강수확률 20→30%)
기상청은 “당분간 영하권 추위와 함께 곳곳에 눈·비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보온과 도로 결빙,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