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위함급’ 설계 제안
프랑스·독일·튀르키예와 맞대결
현지 건조·기술 이전이 당락 좌우

HD현대중공업이 크로아티아 초계함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단순 함정 수출이 아닌 현지 건조와 기술 이전을 전제로 한 고난도 프로젝트로, K-방산이 유럽 해군 시장에서 실력을 검증받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경호위함급 전력으로 경쟁

크로아티아는 다목적 초계함 2척 도입을 위해 약 6억6000만~16억 유로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오는 6월이며 첫 함정은 2029~2030년 인도가 목표다.
HD현대중공업이 제안한 설계는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인천급·대구급 호위함을 기반으로 한 3,000톤급 이상의 함정으로, 일반적인 초계함 범주를 넘어 경호위함급 전력에 해당한다.
중거리 대공 방어 능력과 대잠전 능력을 두루 갖춘 만큼 아드리아해 연안 작전을 넘어 본격적인 해상 전투까지 염두에 둔 설계라는 평가다.
유럽 강자들과 4파전

한국의 최대 경쟁자는 프랑스다. 나발그룹은 2,500톤급 고윈드급 초계함을 제안하며 라팔 전투기와 세자르 자주포 도입으로 구축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면에 내세웠다.
프랑스는 크로아티아와의 기존 방산 협력을 바탕으로 정치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독일은 브라운슈바이크급 초계함을 기반으로 현지 조선소 지분 투자 등 공격적인 현지화 전략을 구사한다. 유럽연합 내 영향력과 기술 이전 노하우가 강점이다.
튀르키예는 아다급 초계함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다. 2억5000만 달러 수준으로 유럽 경쟁사 대비 약 50% 저렴하며 빠른 납기를 강조하고 있다.
현지화 역량이 승부처

이번 사업의 핵심은 ‘현지 건조’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브로드스플리트, 트리마이 등 자국 조선소 활용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해군 전력 강화와 함께 침체된 조선 산업 재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한국 조선소는 함정 수출 경험과 기술 이전 능력을 동시에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한국 함정의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은 입증됐지만 유럽 시장 특성상 정치적 관계와 현지화 전략이 변수”라며 “이번 수주 성공 여부가 폴란드 등 인근 유럽 국가 해군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호구짓 그만해..현지 조선소 건조와 기술이전 조건
너 뭐 되?
되???????
돼!!!!!!!!!!
당장은 팔수있겠지만, 이후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선업계의 경쟁자를 키워주는 셈…
국제호구. 기술 다 바쳐서 성과만내면되냐? 하루살이냐?
제2의 터키 만들려구
이런 조건은 아니라고 본다
수출이 아니고 돈벌라고 이적질?
남좋은일그만 기술팔지말라 부메랑으로돌아온다
기술이전은 두고두고 골칫꺼리가
될것이다
끌려다니면서 기술이전까지 해주면, 그게 깡패지,하지마마라
그냥 팔아서 돈버다는 생각에 호구짓
욕심부리지말고 내실부터 다져라.
한심한 짓거리 하더니 이젠 기술이며 모든거 다 넘겨라고 협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