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세 아닌 평화 정책”
대북 대응 비판에 정면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북 정책을 둘러싼 ‘저자세’ 논란에 대해 강한 어조로 반박하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평화 리스크 질문에 “지금 저자세라는 소리를 많이 하던데 그럼 고자세로 한판 뜰까요?”라며 반문했다.
이어 “그러면 경제 망하는 것”이라고 단언하며 대북 강경책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했다. 특히 “신문 사설이라고 그런 걸 쓰고 있다”고 언론을 직접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근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북 대응을 비판한 일부 언론의 사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비유로 현실론 강조

이 대통령은 “누구 말대로 가장이 성질이 없어서 그냥 직장 열심히 꾸벅꾸벅 다니느냐”며 가정의 가장을 비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다 삶에 도움이 되니까 참을 건 참고 또 설득할 건 다독이면서 평화적인 정책을 취해나가면 리스크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대북 관계에서 감정적 대응보다는 실리를 챙기는 실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북한과의 평화적 관계 유지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북 강경책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결국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다만 “한판 뜰까요?”라는 파격적인 표현과 언론 사설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일각에서 대통령의 발언 수위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세월아 ! 빨리 빨리 가라
저자세가 문제가 아니고 쩔쩔매는 꼬라지가 문제겠지
젖까세요
세월아 ! 빨리 빨리 가라.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