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외교는 베이징” .. 이재명 대통령, 6년 만의 방중에서 외교적 성과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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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과 2차 회담
한한령-서해 현안 해법 모색
이재명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4일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올랐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도착 직후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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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외교적 성과 있을까?

두 달 만에 재회하는 양국 정상

특히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한중 정상의 대좌는 두 달 전인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새해 첫 외국 정상과의 만남이기도 하다.

민감 현안 해법 찾을까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는 물론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을 놓고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한령은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중국 정부가 한류 콘텐츠 유통을 제한해온 조치로, 양국 문화교류의 걸림돌이 돼왔다. 중국의 서해 인공구조물 설치와 배타적경제수역 내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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