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나는 역시…” 캐딜락의 신형 전기 SUV, 럭셔리한 외관에 벌써부터 ‘난리’

캐딜락 준대형 SUV, ‘비스틱’ 실물 디자인 공개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IQ 사이에 위치한 모델
에스컬레이드 IQ를 축소한 느낌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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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비스틱 (출처-GMAuthority)

캐딜락의 대표 준대형 SUV 모델인 비스틱(Vistiq)의 실물 디자인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GMauthority’에는 캐딜락 비스틱이 위장막이 덮이지 않은 상태로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비스틱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대형 SUV로,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IQ 사이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캐딜락 ‘비스틱’,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BEV3와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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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비스틱 (출처-GMAuthority)

캐딜락은 중형 크로스오버인 리릭을 시작으로 소형 SUV 옵틱,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 IQ, 초호화 플래그십 세단 셀레스틱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출시하고 있다. 이 중 럭셔리 SUV가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리릭은 국내 출시도 확정됐다.

대형 SUV 카테고리에 속하는 비스틱은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IQ 사이에 위치하며,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BEV3와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을 사용한다.

비스틱의 외관 디자인은 에스컬레이드 IQ와 유사한 특징을 지니며, 전면부에는 날카로운 디자인의 주간 주행등, 수직 배치된 시그니처 헤드램프, 전기차 전용 방패형 그릴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세련미를 더한 엣지 있는 디자인 요소가 외관에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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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비스틱 (출처-GMAuthority)

측면에서는 부드러운 루프 라인과 플래그 타입의 사이드미러, 공기 저항 최소화를 위해 설계된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을 볼 수 있다.

후면부는 상하 분리형의 독특한 테일램프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후진등은 범퍼에 위치해 있다. 루프 스포일러에는 보조 제동등이 통합되어 있고, 후측면 유리창 그래픽도 비스틱의 특징 중 하나다. 또한, 이 차량은 3열 시트를 제공하며, 실내에는 33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비스틱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BEV3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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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비스틱 (출처-GMAuthority)

상세한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외신에 따르면 이 차량은 최고 출력 500마력, 최대 토크 62.2kg.m를 자랑하며, 주행 거리는 리릭과 비슷한 494km에서 505km 사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캐딜락 비스틱의 실내 디자인과 주행 가능 거리 등 더욱 자세한 사양은 올해 1분기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격은 리릭보다는 높지만 에스컬레이드 IQ보다는 저렴한, 약 7만 달러(한화 약 9,350만 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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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비스틱 (출처-GMAuthority)

또한, 캐딜락은 2030년까지 자사를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세 대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뒤 2024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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