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톤 무게에 슈퍼카 속도
킹크랩처럼 움직이는 전기 괴물
허머 EV의 진화, 상식을 깨다

2026년형 GMC 허머 EV가 전기차의 경계를 허물며 돌아왔다. 4톤 가까운 전기 픽업이 단 2.8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가 하면, 게처럼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킹 크랩(King Crab) 모드’를 품었다.
괴물 같은 외형에 슈퍼카급 성능, 그리고 지능형 조향 능력까지 더해지며 허머는 또 한 번 ‘상식 파괴’에 나섰다.
GMC는 이번 신형 허머 EV에 새로운 고성능 한정판 ‘카본 파이버 에디션’을 포함시켰다. 기존 3X 트림을 기반으로, 최고출력은 1,160마력으로 높아졌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걸리는 시간은 기존보다 0.2초 단축된 2.8초로, 콜벳 Z06이나 포르쉐 911 GT3 같은 스포츠카와 견줄 만한 수준에 올라섰다.
킹크랩 모드로 험지 돌파…“오프로드 물리 법칙 바꿨다”

허머 EV 하면 떠오르는 ‘크랩 워크’는 네 바퀴를 동일 방향으로 조향해 대각선 이동을 가능케 했지만, 2026년형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킹 크랩 모드’는 후륜 회전 각을 전륜보다 더 크게 설정해 좁은 틈 사이도 탱크처럼 빠져나간다. GMC 엔지니어는 “오프로드에서의 물리 법칙을 바꾸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능은 2X와 3X 트림에서 기본 적용되며, 기존 모델도 연말 OTA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이동형 발전소’로 진화

고급스러운 ‘카본 파이버 에디션’은 외장에 무광 매그너스 그레이 색상과 블랙 엠블럼, 22인치 카본 휠을 적용했으며 실내는 벨로시티 엠버 테마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행 보조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최신 ‘슈퍼 크루즈’가 고속도로 반자율 주행을 지원하며, 13.4인치 디스플레이는 분할 화면 기능을 통해 운전자 편의를 높였다.
눈에 띄는 변화는 실용성 강화다. 양방향 충전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돼, 다른 전기차는 물론 정전 시 가정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차량 자체가 거대한 이동형 발전소가 되는 셈이다.

한편, ‘WTF(Watts to Freedom)’ 드라이브 모드도 여전히 탑재됐다. 버튼을 두 번 누르고 페달 두 개를 조작하면 진동과 함께 폭발적인 가속이 시작된다.
개발 책임자는 “2.8초의 벽을 넘겼을 때, 단순한 수치를 넘어서는 감동이 밀려왔다”고 전했다. 2026년형 허머 EV는 올해 말부터 미국 디트로이트 인근 공장에서 생산된다.
가격은 추후 공개되지만, 기존 모델이 1억 4천만원 수준이었던 만큼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런거 사려면 단독주택 사는 인간만 사라
이런 차 한대 사고 싶은데 어떻게 사야 하나ㅎ
걱정마라 미국에서도 크기가 크다 한국에선 못탄다
단독주태사는 인간이라니 니는닭장에사는놈이가
타스만 이랑 왜 비교를 하는지 모지리네 저건 풀사이즈 픽업 크기야
비교 대상이 아닌듯
이걸 타스만과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가격부터 넘사벽인데, 그리고 4톤이나 되는 무게를 타이어나 브레이크가 얼마나 잘 커버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디자인은 멋지네.
WTF
적당히 해라..
대한민국은 시샘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