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충전, 884마력, 4인승 GT
전기차 시장의 ‘포르쉐 타이칸 대항마’
폴스타5, 하반기 전격 공개 예고

하반기 베일을 벗을 예정인 폴스타5가 전기차 시장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최근 이 모델의 개발 과정을 일부 공개하며, 프리미엄 GT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사막에서 검증한 성능…한국 상륙도 눈앞

폴스타5는 폴스타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4인승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다. 트림에 따라 최대 884마력, 91.8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완충 시 482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무엇보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갖춰 단 5분 만에 약 160km 주행이 가능한 점이 눈에 띈다. 폴스타는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두바이 사막에서 혹독한 내열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극한의 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냉각 제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했으며, 이 소프트웨어는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을 인식해 효율적으로 냉각 과정을 조절한다.

양산은 올해 중으로 시작되며, 한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된다. 배터리는 국내 배터리 제조사 SK온이 공급하며, 103kWh 용량으로 설계됐다.
차량 플랫폼은 알루미늄을 활용해 경량화를 꾀했으며, 응답성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전략 바꾼 폴스타, 2025년을 승부처로 본다

폴스타는 폴스타5 출시와 함께 판매 전략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D2C 온라인 판매 방식에 더해, 오프라인 딜러 기반인 ‘폴스타 스페이스’를 유럽과 북미에 대거 확장하고 있다.
이 전략은 벌써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5.3%, 주문량은 37.2% 증가했다.
마이클 로셸러 폴스타 CEO는 “2025년이 폴스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판매 확대와 수익 개선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스타5와 함께 출시될 또 다른 신차 폴스타7은 브랜드의 SUV 라인업을 강화하며, 향후 플랫폼 통합 전략에도 영향을 줄 예정이다.




















너무 과대 선전하지마세요. 왜 중국제품광고에 목숨을 거나요
차의 기본적인 성능이나 지식들에 관하여 1도 모르는 사람들이 폴스타를 보고 중국이란 단어부터 꺼내더라구요
디자인 미쳤군
폴스타1과 디자인이 흡사하네
중국차
폴스타가 중국차면 마힌드라 산하에 있던 시절엔 쌍용도 인도차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