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리는게 이상하죠…” 토요타 상승세에 힘을 실어줄 신형 세단은 과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토요타
신형 캠리 연내 출시 유력한 상황
캠리 모델 중 가장 스포티한 디자인
토요타
캠리 풀체인지 (출처-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인기와 엔저효과를 탄 일본 브랜드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토요타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토요타는 신형 프리우스, 크라운, 하이랜더 등 라인업의 확장을 거듭하면서 젊고 스포티한 최신 디자인 언어를 내세워 여러 신차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토요타는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26.3% 증가한 6,771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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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풀체인지 (출처-토요타)

이런 가운데, 토요타코리아는 브랜드의 간판 중형 세단인 캠리 풀체인지 모델의 연내 출시가 유력해 보이는 상황으로 업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요타 신형 캠리, 한화 약 4천만 원 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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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풀체인지 (출처-토요타)

토요타 캠리는 높은 신뢰도, 운전의 편안함, 그리고 경제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매년 약 30만 대가까이 판매되는 인기 모델이다.

새로운 캠리는 기존의 TNGA-K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5세대 프리우스에서 볼 수 있는 해머헤드 스타일을 채택해 가족용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준다.

측면과 후면 디자인은 이전 캠리와 비교해 큰 변화는 없으나, 더욱 스포티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었고 특히 XSE 모델은 차체와 루프의 색상을 달리하여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내부는 수평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모하였고, 8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XLE 및 XSE 모델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무선 미러링, OTA 업데이트, 음성 인식 기능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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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풀체인지 (출처-토요타)

여기에, 착석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트 디자인을 개선했고, USB C타입 포트, 듀얼 블루투스 연결, 앞좌석 열선 및 통풍 기능, HUD, 디지털 키,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우천 감지 와이퍼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상위 모델인 크라운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이 캠리에도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XLE 및 XSE 모델에는 파노라마 썬루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도입되어 전륜구동 모델에는 228마력, AWD 모델에는 235마력을 제공해 더욱 향상된 효율과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3.5L V6 엔진이 단종되면서, 국내 시장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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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풀체인지 (출처-토요타)

한편, 신형 캠리의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3만 달러(한화 약 4,000만 원)부터 시작해 4만 달러(한화 약 5,300만 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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