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에 전쟁 일어날 수도”… 미국마저 벌벌 떠는 중국의 ‘살상무기’ 실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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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침공 대비 ‘2027 목표’ 순조
핵탄두 600기 돌파, 생산 속도는 다소 둔화
둥펑-31 ICBM 100기 이상 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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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중국 군사력 연례보고서 발표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미 국방부가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23일 미 국방부가 발표한 2025년 중국 군사력 연례보고서는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 침공 능력을 갖추는 데 착실히 전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보고서인 만큼 향후 미중 군사 경쟁의 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문서다.

보고서는 중국군이 대만을 완전 제압하는 ‘결정적 승리’를 목표로 해상 침공, 미사일 공격, 해상 봉쇄 등 다양한 군사 옵션을 정교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군의 공격 범위는 본토에서 최대 3700km에 이르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군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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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력 급속 팽창, ICBM 100기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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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CBM 둥펑-31AG / 출처 : 연합뉴스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되는 대목은 중국의 핵전력 증강 속도다. 2024년 기준 중국은 600여 발의 운용 가능한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2030년까지 1000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 속도는 다소 둔화했지만 여전히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핵보유국 중 가장 빠른 증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이 몽골 국경 인근 사일로 기지 3곳에 고체연료 방식의 둥펑-31 ICBM 100기 이상을 배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둥펑-31은 사거리 1만2000km로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중국 최초의 고체연료 ICBM이다. 기존 액체연료 방식의 둥펑-5와 달리 발사 준비 시간이 짧고 탐지가 어려워 전략적 가치가 높다.

미국 방위 전문가들은 중국이 소형 핵무기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소형 핵무기는 전술 상황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핵 사용 문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중러 협력 심화에도 ‘상호 불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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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의 원자력 항공모함 / 출처 : 연합뉴스

보고서는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견제라는 공동 이익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지만, 양국 간 상호 불신이 협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중러 군사동맹이 제한적 수준에 머물 가능성을 시사한다.

중국은 핵 군축 협상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핵 군축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중국은 “국가 안보에 필요한 최소 수준의 핵전력”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의 군비 확장이 미국 본토를 점점 더 취약하게 만들고 있으며, 중국이 핵·사이버·우주 영역에서 미국인의 안전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대규모 군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중 간 전략적 경쟁이 군사 영역에서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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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중국의 군사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젠 미국도 위협받는 수준 69% 아직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우위 31% (총 8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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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그런거까지걱을조요압날아는사람잇써요튜표도다개표도다안끝나도누가당선된걸미리아는것도다부정선거요미리당선자으어터케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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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는건 개가 웃을일이고 대한민국에도 진짜로 붙으면 중국은 개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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