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대구가 뒤집힌다”… ‘300억’ 대변신 프로젝트 시작되자 시민들 ‘박수갈채’

댓글 3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수성못에 2000석 수상공연장 건설
  • 2026년 완공 목표
  •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대구 수성구의 수성못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와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2026년까지 300억 원 투입해 수상공연장 조성
  • 고정석, 잔디석, 가변석 포함 총 2000석 규모
  • 주민설명회에서 시민들의 큰 관심

수성못은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이번 프로젝트는 이를 문화와 여가 복합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상공연장은 단순 공연장이 아닌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원식 공간으로 설계되며,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할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수성못 위에 2000석 규모의 수상공연장 조성 계획
  •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얼음놀이장 활용
  • 기존 수상 무대 철거 후 새로운 공연장과 관광 인프라 통합 운영 계획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유치 등 문화행사 확대 목표
  • 사업비 300억 원 중 국·시비 165억 원 확보
수성못 위에 2000석 공연장
2026년 완공 목표로 사업 진행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대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감도 / 출처 : 수성구

대구 수성구의 대표 관광지 수성못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수성구는 오는 2026년 말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2000석 규모의 수상공연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계획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성못 위에 뜨는 ‘문화 랜드마크’

대구
수성못 개발 구상안 / 출처 : 수성구

🗳 의견을 들려주세요

수성못 수상공연장 건설, 지역 발전에 도움될까?

수성구는 수성못 서쪽 9943㎡ 부지에 수상공연장을 건설한다. 고정석 1000석, 잔디석 800석, 가변석 200석 등 총 2000석 규모다. 단순 공연장이 아닌,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원식 공간으로 설계된다.

여름에는 물놀이 공간, 겨울에는 얼음놀이장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일반 공원처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해당 부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로, 수성구는 약 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예산 분담 및 소유지 교환 등의 방안을 협의 중이다.

공연도시 도약 위한 핵심 인프라

대구
대구시청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대구의 공연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수성구는 수상공연장을 기반으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유치 등 문화행사 확대를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초기 9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수성구는 플로팅 방식에서 안전성을 고려해 고정식 구조물로 설계를 변경하면서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수성못 수상공연장 프로젝트는 왜 중요한가요?

수성못 수상공연장 프로젝트는 대구의 문화와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수성못은 대구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확장됩니다.
  • 수상공연장은 공연도시로서 대구의 도약에 기여할 핵심 인프라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유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국·시비 165억 원을 확보했고, 구비 117억 원도 순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대구시와의 협의를 통해 시비 추가 확보도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상공연장은 대구의 새로운 문화 중심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명소에서 문화 거점으로

대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 / 출처 : 연합뉴스

주민설명회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수성구는 현재 확보된 수성못 공영주차장(109면)과 두산레포츠센터 주차장(97면) 외에, 수성유원지 북측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수성못 수상 무대는 철거된다. 수성구는 새로 조성될 공연장을 수성못 브리지, 그림책 도서관, 상화동산 화장실 등 인근 시설과 연계해 관광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1927년 만들어진 수성못은 연간 약 800만 명이 찾는 대구의 대표 관광지다. 산책과 가족 나들이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은 기존 명소를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성구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3
공유

Copyright ⓒ 리포테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독자 의견 결과

수성못 수상공연장 건설, 지역 발전에 도움될까?
맞아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거예요. 50% 아니요, 예산 낭비가 걱정돼요. 50% (총 118표)

3

  1. 자연은 그냥두고 있는그대로보는게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한강에 둥둥뜨있는인공구조물
    보기만쑴하지요

    처음엔관심가지다가 시간지나면
    애물단지됩니다

    세금아껴쓰세요

    응답
  2. 극우놈들 한테 뭘 지어 줘! 양아치 놈들 한테는 박아지 쥐어주는 게 최고라 생각 한다.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