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 공개
최신 디자인에 제작자의 상상력이 반영된 결과
미국 시장을 고려한 정통 박스형 SUV 디자인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12월에 처음 출시된 이래 싼타페보다 더욱 넉넉한 크기와 뛰어난 가성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팰리세이드는 이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 최신 안전 및 편의 기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풀체인지 모델의 경우 현대차의 발전된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예상도, 정통 박스형 SUV에 현대적인 요소 추가
신차 예상도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유명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의 예상도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제작자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상도에 따르면, 풀체인지된 팰리세이드는 정통 박스형 SUV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정이다.
특히 전면부 디자인에는 수평형 주간주행등과 함께 팰리세이드 특유의 세로형 램프가 적용되어 팰리세이드의 강인한 SUV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는 현행 모델에 비해 더욱 각진 형태로 정통 SUV의 느낌을 한층 부각시키는 박시하고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강조됐다.
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미국 시장 취향을 고려한 것으로, 넓은 도로와 다양한 지형에서의 운전이 일반적인 미국의 주행 환경에 맞춰 디자인 된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예상
현재 신형 팰리세이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로서는 자세한 정보가 제한적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변화들이 예상되고 있다.
먼저,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하이브리드 모델은 새롭게 개발되는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전망이며, 이러한 파워트레인 변화는 연비 효율성 향상과 환경 친화성 강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가솔린 엔진 옵션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3.8리터 엔진에서 체급을 줄인 3.5리터 가솔린 터보 또는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의 변경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성능 유지와 함께 연비 개선을 위한 조치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 개선과 더불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도 예고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차량의 기술적 진보를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이다.
한편, 현대차의 SUV 라인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은 더 진보된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2025년 1월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스럽네요 뭐……..똑같은 기업이지만
제발 펠리라도 잘만들어라 사진이랑 똑같이
너는 정치잘해서 정치인욕함? 뭔말같지도않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