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의 중국 국빈 방문
4대 그룹 총수 전원 동행
공급망·MOU 체결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1월 중국 국빈 방문이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한중 경제 협력의 ‘빅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꾸린 경제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 전원이 포함된 2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최태원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이끄는 이번 사절단에는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동행한다.
대한상의가 방중 경제사절단을 꾸리는 것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6년여 만이다. 당시 100여명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2배로 늘어났다.
핵심은 공급망 안정화와 투자 확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핵심 광물 공급망, 양국 기업의 상호 투자 촉진, 디지털 경제, 친환경 산업 등에서 다수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협력 MOU 체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제조업 혁신과 공급망 안정, 소비재 신시장, 서비스·콘텐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재계 관계자는 “한중 간 경제협력 관계를 실질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반도체 소재와 배터리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가 최대 관심사”라고 전했다.
코트라는 중국 바이어와 한국 중견·중소기업 간 수출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 외교의 타이밍, 신뢰 회복이 관건

이번 방중은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양국 관계 복원 공감대를 확인한 지 2개월 만에 이뤄진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한 전문가는 “원래 중국은 1월에 이런 행사를 잘 잡지 않는다”며 “그런데 이 정도 일정을 준비한 것은 양국 지도자의 신뢰 구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절단은 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상하이로 이동해 벤처와 스타트업 분야의 양국 기업 간 파트너십 촉진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방중이 2016년 사드 사태 이후 경색됐던 한중 경제 협력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재용아 가지말아라
사람은 변하지않는다
중국땅을 우리껄로 만들 수 있으마 함해바라 원래 중국은 임자없는 땅이다
친중정부 답다
중국이랑 가까이하는 나라들 꼬라지봐라
중국은 가까이 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