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만큼 쏠쏠한데 “올해는 없다고?” … 은행 앞 눈물 흘리는 서민들, 왜 그런가 봤더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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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중단
  • 예산 문제로 인한 결정
  • 지역사랑상품권 등 대체 프로그램

올해 추석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이 중단되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예산 문제로 특별할인 대신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역화폐 할인 및 환급행사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매년 명절마다 제공되던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이 올해 추석에는 예산 문제로 중단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10% 환급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이러한 대체 프로그램들이 소비자들에게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맞이 특별할인 예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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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추석 할인 중단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올해 추석에는 기다리던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을 볼 수 없다. 매년 명절마다 최대 15%까지 할인 판매되던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예산 문제를 이유로 특별할인을 중단한다. 대신 지역사랑상품권과 환급행사 등이 일부 대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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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할인 중단, 전통시장에 타격일까?

특별할인 중단, 소비자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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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추석 할인 중단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매년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던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 부족을 이유로 올해 추석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중기부는 지난 설 연휴에 디지털 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하며 한 달 동안 1조 원이 넘는 판매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추석에도 할인 폭을 확대하자 불과 사흘 만에 판매액이 4천억 원을 넘어설 만큼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은행 앞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는 모습이 연일 목격됐다.

소비자들은 이번 결정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도 추석 할인행사를 기다렸다”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이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은 예산 문제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명절마다 특별할인을 시행해왔으나, 올해는 예산 부족으로 인해 이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대신 지역화폐 할인 및 환급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예산 부족, 대안은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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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추석 할인 중단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중기부는 특별할인을 하지 못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현재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경우 결제액의 최대 10%를 환급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며, 환급금은 회차별로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소비자에게 초과 사용분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상생페이백 사업도 11월까지 운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매년 반드시 특별할인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올해는 예산 여건상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연말께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특별할인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화폐 할인으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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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추석 할인 중단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이번 추석에는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275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7% 할인을 적용했다.

강남구는 5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내놓으며 할인에 더해 5% 페이백까지 제공해 최대 12% 혜택을 마련했다. 성북구 역시 올해 91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최대 10% 혜택을 제공한다.

지방자치단체들도 비슷한 정책을 펴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할인율을 13%로 상향했고, 부산은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확대했다. 충북 괴산군은 ‘괴산사랑카드’를 15%까지 할인해 판매 중이다.

소비자들에게 매년 기대감을 줬던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이 사라지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다만 지자체의 지역화폐 할인과 정부의 환급 프로그램이 일부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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