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큰일이네…” 전기차 판매 세계 1위 브랜드 국내 출시 예고에 경쟁사들 ‘비상’

BYD, 국내 시장에 전기 승용차 출시 예고
중형 세단 ‘실’, 준중형 SUV ‘아토 3’ 유력
테슬라 제치고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차지
전기차
BYD 실 (출처-BYD)

중국 1위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이르면 3분기 국내 시장에 전기 승용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4분기 테슬라를 꺾고 세계 전기차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BYD는 국내 상용차 시장에 들어온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전기 승용차를 출시하는 것이다.

중국의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BYD, 국내 전기차 판매 위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와 세부 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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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아토 3 (출처-BYD)

업계에 따르면, BYD는 올해 안에 국내에 전기차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와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판매를 위해서는 주행 가능 거리, 에너지 소비 효율, 배터리 안전성 등의 인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BYD는 이러한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BYD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일 모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호평을 받은 중형 세단 ‘실’, 소형 해치백 ‘돌핀’, 준중형 SUV ‘아토 3’ 중에서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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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실 (출처-BYD)

특히 ‘실’과 ‘아토 3’의 출시가 유력해 보이며, 이들 모델은 뛰어난 주행 거리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은 82kWh 배터리와 313마력 전기 모터를 탑재해 유럽 기준(WLTP)으로 570km의 주행 거리를 인증받았으며, 0에서 100km/h 가속 시간은 5.9초다. 반면, ‘아토 3’는 60.5kWh 배터리로 WLTP 기준 42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88kW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실’의 가격은 4,000만 원대로 예상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통해 3,000만 원 중반대 이하로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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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아토 3 (출처-BYD)

반면, ‘아토 3’는 2,670만 원대로 현대차 아이오닉5와 비슷한 수준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면서도 더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가질 전망이다.

BYD의 국내 전기차 판매는 환경 및 안전 인증과 국가 보조금 적정성 심사를 거쳐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 과정에 2~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에 국내 판매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BYD가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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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실 (출처-BYD)

한편, ‘아토 3’는 호주와 일본에서 이미 판매가 시작되어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보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아토 3’와 ‘돌핀’을 앞세워 1,511대의 좋은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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