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부정평가 비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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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2.0%, 3주 연속 하락
  • 경제·외교 불안이 주요 원인
  • 지역별·연령별 지지율 변화 뚜렷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은 52.0%로,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부정 평가는 44.1%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 경제와 외교 불안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 지역별·연령별로 지지율 변동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경제와 외교적 불안 요소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52.0%로 전주보다 하락했습니다.

  • 부정 평가는 44.1%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반등했습니다.
  • 연령대별로는 20대와 60대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70대 이상에서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 정당 지지도 역시 변동이 있었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연속 하락
정당 지지도도 흔들림
경제·외교 불안 여파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52.0%’. 단순한 숫자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담은 이 수치가 던지는 의미는 가볍지 않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52.0%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0%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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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심각한 문제다

긍정 평가가 줄어드는 동안 부정 평가는 44.1%로 소폭 늘어났다. 조사 기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중 미국의 강도 높은 관세 압박, 한미 간 협상 난항 등 외교·경제 불안 요소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지지율이 밀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지율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불과 한 주 사이 4.5%포인트 줄어든 데 이어, 그 전주에도 5.8%포인트 급락한 바 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40.3%에서 45.1%로 되레 반등했다.

연령·이념별 온도차…20대와 60대 상승세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주로 경제와 외교적 불안 요소에 기인합니다.

  • 유엔총회 참석 중 미국의 관세 압박이 있었습니다.
  • 한미 간 협상 난항이 외교적 불안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 이러한 외부 요인들이 시장에 반영되며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39.4%)과 40대(65.4%), 30대(46.4%)는 지지율이 빠졌다.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8.2%포인트나 줄며 낙폭이 컸다.

반대로 20대는 38.1%로 1.5%포인트, 60대는 52.6%로 3.0%포인트 상승하며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이념 성향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중도층은 56.2%로 2.9%포인트 올랐고, 진보층은 81.6%로 소폭 상승했다. 보수층에서는 24.9%로 떨어지며 약세가 이어졌다. 이는 외교·경제 현안과 맞물려 진영별 기대치가 다르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통령 지지율뿐 아니라 정당 지지도 역시 출렁이고 있다. 리얼미터가 같은 기간(25~26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3.3%, 국민의힘은 38.3%였다. 두 당 모두 전주 대비 하락했으며, 민주당은 0.9%포인트, 국민의힘은 0.3%포인트 줄었다.

민주당은 무려 4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대법원장 인사 청문회 추진, 검찰청 폐지 포함 정부조직법 개편 논의, 미국 관세 협상 난항 등 복합적 요인이 비판 여론을 키웠다고 진단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선 불복 장외 투쟁, 강경 노선 고수 등이 젊은 층과 진보층에서의 지지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20대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36.9%로, 전주보다 무려 13.2%포인트 급락했다.

소수 정당의 지지도는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3.4%, 진보당 0.8%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표본오차 ±1.9%p, 95% 신뢰수준)와 정당 지지도(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모두 무선 자동응답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각각 4.8%와 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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