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발 거대한 물결이 몰려온다” … 800만 황금기 다시 오나, 정부 전격 발표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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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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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 출처 = 연합뉴스

사드 갈등과 팬데믹으로 막혔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입국길이 9월 29일부터 다시 열린다. 정부는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관광·면세·유통업계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국경절, 중추절 등 중국 대형 연휴와 맞물린 정책 시행은 내수 경기 회복의 기폭제가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1위 손님’ 다시 오나…침체 벗어날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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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에서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대상이며, 일정 요건을 갖춘 여행사만이 이들을 인솔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부터 중국이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것에 대한 상호 조치의 성격도 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제안하면서 속도를 냈고, 관계 부처 협의 끝에 최종 결정됐다.

중국인 관광객은 과거 한국을 찾는 외국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왔다. 2016년엔 807만 명이 한국을 방문했지만, 사드 사태와 코로나19 여파로 작년에는 460만 명으로 줄었다.

정부는 이 조치로 중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월 초 중추절(10월 1~8일), 10월 말 APEC 정상회의(경주) 등 굵직한 일정이 겹쳐 관광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면세업계 기대 폭발…실적 회복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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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 출처 = 연합뉴스

중국 관광객은 면세업계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최근 수년간 판매 부진에 시달려온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정부 발표 당일, 호텔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관련 주가도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 등 주요 업체들은 중국 우상그룹, 여유그룹 등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 면세점 관계자는 “관광객 수 자체가 늘어나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며 “특색 있는 쇼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올리브영·다이소 등과의 경쟁에서 이길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 관광객 늘어도 매출 회복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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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 출처 = 연합뉴스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중국의 내수 소비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황금손님’의 구매력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게다가 관광 소비 트렌드가 면세점에서 성수동, 홍대 등 개성 있는 지역 상점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져도 실제 면세점으로 발길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불법 체류나 여행 목적 외 활동 등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개별관광객(FIT)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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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장판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구먼
    짱께국 경기가 엉망진창인데 먼놈의 관광이여
    불법체류자 천국으로 만드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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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북아 공정을 위해
    토지매매와 주택 상가구입을 하며 영토를 침탈하고 있는데 정부와 국회 니들은 도대체 뭐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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