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딜러사 벤틀리서울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 행사’ 진행
컨티넨탈 GT를 통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기준 제시
영국 럭셔리 카 브랜드 벤틀리모터스의 한국 공식 딜러 파트너, 벤틀리서울이 6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벤틀리서울이 6월 전국 전시장에서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Continental GT Bespoke Journey)’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이번 행사는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컨티넨탈 GT를 통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벤틀리의 맞춤형 서비스인 ‘뮬리너(Mulliner)’의 다양한 맞춤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서울의 강남과 강북, 그리고 부산과 대구의 부티크 전시장에서는 각양각색의 외장 색상과 가죽, 베니어 옵션이 적용된 컨티넨탈 GT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벤틀리 서울이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선별한 이색적인 컨티넨탈 GT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벤틀리는 “우리는 남들이 포기한 데서 시작한다(We start where others stop)”는 철학을 지닌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의 장인정신과 완벽주의를 통해 고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든다. 비스포크 주문을 통해 이론 상 460억 가지의 조합의 벤틀리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
벤틀리는 “우리는 남들이 포기한 데서 시작한다(We start where others stop)”라는 철학을 가진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를 통해 고객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뮬리너의 장인들은 완벽주의적 접근을 통해 이론적으로 460억 가지 조합이 가능한 맞춤형 벤틀리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컨티넨탈 GT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인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로, 영국의 장인정신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더불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국의 벤틀리 전시장을 방문해 컨티넨탈 GT를 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캠페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벤틀리서울 관계자는 “’컨티넨탈 GT 비스포크 저니’는 벤틀리서울이 컨티넨탈 GT와 비스포크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전국 벤틀리 전시장에서 고객 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