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일 목요일 날씨
![[오늘의 날씨] 12월 04일 목요일 날씨 1 날씨](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1024x576.jpg 1024w, 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300x169.jpg 300w, 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768x432.jpg 768w, https://www.reportera.co.kr/wp-content/uploads/2025/11/todays-weather-001.jpg 1200w)
4일 아침 영하 15도… 수도권·강원 중심 강추위 속 곳곳 눈
목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며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는 -10도 안팎, 강원 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내려가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종일 춥겠다.
하늘은 충청권·전라권·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부, 경북 서부 내륙·북동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경북권과 경남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퇴근길 도로 결빙과 교통 혼잡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아침까지 이틀간 충남 서해안·전북 서해안·남부 내륙·전남 서해안·제주도 산지에는 1∼5㎝의 눈 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울릉도·독도에는 3∼10㎝의 눈 또는 5∼10㎜의 비, 제주도 중산간에는 1㎝ 안팎의 눈 또는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경기 북동부·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에 3∼8㎝의 눈 또는 5㎜ 미만의 비,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충북 북부에는 1∼5㎝의 눈 또는 1㎜ 안팎의 비(충북 북부 제외)가 오겠다.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중·남부·전북 동부·전남 북부·울릉도·독도·제주도 산지에는 1㎝ 안팎의 눈 또는 1㎜ 안팎의 비, 경북 서부 내륙·북동 내륙·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에는 1㎝ 미만의 눈 또는 1㎜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0∼3.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한파 대비와 눈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