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 대상 1순위는 바로 그”
태영호도 지목한 김정은 정권의 최대 위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제거하고 싶은 인물은 누구일까. 북한 내부 고위 탈북자들은 한목소리로 ‘김한솔’을 지목한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은 2017년 아버지가 VX 신경작용제로 암살당한 이후 9년째 행방을 감춘 채 살고 있다.
김씨 일가의 직계 혈통이자, 중국이 대북 영향력 확대 시 내세울 수 있는 ‘대안 카드’라는 점에서 김정은 체제에는 제거해야 할 최대 위협으로 분류된다.
김한솔은 김일성·김정은을 만난 적이 없고, 마카오·베트남·중국 등지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남한 친구들과 통일을 꿈꾸며 평범한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2017년 아버지가 VX 신경작용제로 암살당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후 김한솔은 협박 전화를 받고 제3국으로 긴급 대피했으며, 북한 스파이의 암살 시도가 적발되기도 했다.
북한 체제가 김한솔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단순히 혈통 때문만이 아니다. 김정은 스스로 “오직 김일성·김정일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손만이 대를 이어 혁명 과업을 완수한다”며 3대 세습을 정당화했지만, 이 논리는 역설적으로 김정은 자신의 약점이 되고 있다.
김정은은 첩의 자식으로 출신부터 정통성 문제를 안고 있는 반면, 김정남은 김정일의 적통 장남이었기 때문이다.
혈통 정통성의 역설, 김정은 체제의 아킬레스건

김정은은 2011년 12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세계 최연소 국가 지도자가 됐다.
권력 기반이 약했던 그는 2013년 12월 고모부이자 후견인인 장성택을 반역죄로 총살하며 친정 체제를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남은 잠재적 경쟁 상대로 간주돼 제거됐다.
북한 정권 분석가들은 김정은이 혈통 중심의 세습 논리를 강화할수록 자신의 모계혈통 문제가 발목을 잡게 된다고 지적한다.
김한솔이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김정은 체제의 정통성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상징적 존재인 셈이다. 실제로 태영호 전 북한공사는 “김한솔은 김정은으로선 제거해야 할 최대 위협”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중국 카드’의 지정학, 체제 안보의 변수

김한솔이 단순한 혈통적 위협을 넘어 지정학적 변수로 부상하는 이유는 중국의 존재 때문이다. 김정남은 생전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김한솔 역시 중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
북한 내부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하거나 김정은 체제가 흔들릴 경우, 중국이 김한솔을 대북 영향력 확대의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2013년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 간부들의 충성도가 악화되고 탈북이 증가했다는 보고는 김정은 권력 기반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외부의 ‘대안 지도자’가 출현할 경우 체제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 김한솔은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 카드’로 평가받는다.
9년 은둔의 의미,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

김한솔의 정확한 현재 위치와 생활 상태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제3국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 확인될 뿐이다. 9년 넘게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북한의 암살 위협이 여전히 현실적임을 의미한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한솔의 존재가 단기적으로 한반도 정세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북한 급변사태 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특히 중국의 대북 전략, 미국의 북핵 정책, 남북관계 등 복합적 변수들이 얽힌 상황에서 김한솔은 ‘잠재된 카드’로서 의미를 갖는다. 김정은 체제가 공고해 보이는 현재도, 평양 권력 중심부에서 김한솔이라는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 이유다.



















북돼지 폭삭
한솔이는 큰영향없다
추측기사 소설쓰냐 누가 올지는 신만 알아
이런기사 왜 쓰는겨~
과연 김한솔이가 수령되면 나아질까?문제는남과북모두 기존기득권층 때문이다.그것들을때려부수지않고는 어렵다.
위원장 표현 쓰지마라
내가 인생 겪어 보니까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