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400km 전술핵 탑재형 KN-25 양산
우크라이나 전장 실전 검증 완료 후 대량 생산
내년 노동당 9차 대회서 핵전력 현대화 선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600mm 초대형방사포(KN-25) 생산 공장을 직접 시찰하며 생산능력 확장을 주문했다.
북한이 이 무기체계를 ‘전략적 공격수단’으로 규정하고 대량 생산에 나선 것은 한반도 타격 능력 강화와 러시아로의 수출 확대라는 이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반도 전역 타격 가능한 ‘전술핵 플랫폼’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 위원장이 지난 28일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를 방문해 방사포차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KN-25로 분류되는 600mm 초대형방사포가 생산 라인에 배치돼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김 위원장은 이 무기체계를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군사적 효과성이 가장 큰 작전전술무기”라며 “수요대로 꽝꽝 생산하고 있는 것은 정말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전략적 공격수단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표현은 전술핵 탑재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북한은 전술 핵탄두 ‘화산-31’을 이 방사포에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KN-25는 사거리 약 400km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되며, 강원도 원산에서 발사 시 부산까지 사정권에 포함된다.
독일의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는 “북한이 직경 600mm 수준의 소형화된 핵탄두를 보유했다면 KN-25에 탑재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전장이 검증한 실전 성능

김 위원장의 생산능력 확장 주문에는 러시아로의 수출 확대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KN-23/24 탄도미사일 최대 150기와 포탄 약 650만 발을 제공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한 해에만 약 900만 발의 포탄과 로켓탄을 49차례 대규모 해상 운송으로 수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실전 사용된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량 생산을 주문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 합참은 북한의 최근 발사가 “수출을 위한 성능 점검이나 비행 안정성 평가를 위한 실험일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2025년 핵-재래식 통합 전략 공식화 예고

이번 시찰은 내년 초 개최 예정인 노동당 9차 대회를 앞두고 국방력 현대화 성과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든든한 생산 능력’을 갖춰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제시될 군수생산 목표의 성공적 수행을 철저히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이번 시찰이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실용적으로 증대시키는 데서 중대한 새 이정표”가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은 2025년 국방력발전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전술핵 무장 완성과 북한식 핵-재래식 통합(CNI) 전략을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습돼지가 저곳에 들어갔을때 현무 한방 때려라~!
한국은 수십 년간 북한의 국방비보다 수십 배 썼는데 아직도 방위력에 문제가 있다면 역대 정부의 무능함이 아닌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좋아 내가 원하던거야 더러운 대한민국 한방에 날려줘 정은아 너만 믿는다 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나라에서 하루도 살기싫다.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기다린다
김대중 문재인 이죄명 이북에 돈퍼다준 효과 과대하니 기쁘겟따
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