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00mm 초대형 방사포 80대 생산
400발 연속 발사 가능… 북한까지 사거리

주한미군의 패트리엇과 사드(THAAD) 등 방공자산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한 사이, 북한이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80여대나 생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1대당 5발의 방사포를 탑재하는 구조로, 총 400발 이상을 연달아 발사할 수 있는 규모다.
국방정보본부가 13일 국회에 보고한 이 수치는 단순한 무기 증강을 넘어, 북한이 한반도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포화공격 체계’를 완성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산까지 사격 가능한 무기

북한은 지난달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개량형 600mm 초대형 방사포 50문을 공개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김정은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전술 탄도미사일의 정밀성과 방사포의 연발 기능을 완벽하게 결합한 세계 최강 공격무기”라고 자평한 이 무기는 사거리 400km 이상으로 서울은 물론 부산까지 사정권에 둔다.
더 큰 문제는 2023년 공개된 전술핵탄두 ‘화산-31’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방정보본부는 “북한의 주장대로라면 초대형 방사포에 전술핵탄두 장착이 가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화력 증강이 아니라 한미 방공망을 무력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읽힌다.
일부 방사포에는 전술핵을 탑재하고 나머지는 재래식 탄두로 채워 수백 발을 동시에 쏟아낸다면, 현재 한국의 방공체계로는 전부 요격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포화공격 전략의 완성

북한이 80대의 TEL(이동식 발사 차량)을 생산했다는 것은 단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국방 전문가는 “80대가 실전 배치될 경우 400발 이상의 방사포탄을 연달아 발사할 수 있으며, 일부에는 전술핵을 탑재해 한미 방공망에 과부하를 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북한이 2022년 말 처음 공개한 6연장 초대형 방사포에서 2025년 5연장 개량형으로 발전시킨 결과다. 개량형은 GPS 재밍(전파 방해) 대응 능력과 정밀타격 성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의 사거리가 약 80km인 점을 감안하면, 북한 방사포는 5배 이상의 사거리로 비대칭 우위를 확보한 셈이다.
더욱이 TEL 방식이라 이동과 은폐가 용이해 선제타격이 어렵고, 발사 후 신속히 진지를 옮길 수 있어 ‘쏘고 튀는’ 전술에 최적화돼 있다.
방공 공백기의 위험한 타이밍

이번 보고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타이밍 때문이다. 중동 사태로 인해 주한미군의 패트리엇과 사드 등 방공자산 일부가 반출된 상황에서 북한의 대량 방사포 생산이 확인된 것이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와 AI 드론까지 개발할 경우 현 방공 체계로는 막기 어려울 것”이라며 “주한미군 자산이 빠져나가는데도 방위태세에 문제 없다는 현 정부 인식에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방정보본부는 러시아와의 협력이 강화될 경우 “AI 관련 기술과 실전 데이터가 북한에 지원되면 AI 기반 무인 공격 체계 개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입증된 드론과 방사포의 결합 전술이 한반도에 적용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북한은 이미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러시아 지원 하에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방공자산의 공백이 생긴 지금, 한국군은 자체 탐지·요격 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 400발의 포화공격을 막아내는 것보다, 발사 전에 무력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 전략이기 때문이다.




















끝장 났을 좋겠다.
거지같은 넘들의 공갈에 속아서는 않될것이다
좌파들은미군무기가떠나가길르기다렸을것이다문재인때부터시작된한국의불행은러느국민들땨눈일ㅋ
좌파들은미군무기가떠나가길기다렸을것이다문재인때부터시작된불행을막지못한윤석열아닐까
재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