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무서워 벌벌”… 美 최정예부대도 헐레벌떡, 韓 해병대 벌인 일이 ‘세상에’

댓글 16

미 레이더연대 300명 직접 참가
여단급 통합 후 첫 동계훈련
적 종심타격 특화부대로 변모
해병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동계훈련 진행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창설된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부대 출범 후 첫 동계훈련에서 세계 최강 특수부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전능력을 입증했다.

주목할 점은 미국의 최정예부대인 해병대 레이더연대가 300여 명의 병력을 파견해 훈련에 직접 참가했다는 사실이다. 영국 왕립해병대 코만도 대원들도 참관하며 전술을 교류했다.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대

해병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동계훈련 / 출처 : 연합뉴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2023년부터 추진된 해병대 중기계획의 핵심 결과물이다. 제1사단, 제2사단, 사령부 직할로 분산됐던 수색 전력을 대령급이 지휘하는 여단급으로 통합했다.

병역자원 감소라는 현실적 문제를 고려하면서도 전투력은 오히려 강화하는 구조로 재설계됐다.

북한 지도부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의 움직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이 부대의 공세적 성격 때문이다. 과거 수색대가 상륙작전 지원에 머물렀다면, 통합된 특수수색여단은 적지 종심작전에 특화된 타격부대다.

유사시 평양 등 북한 심장부를 가장 빠르게 침투해 지도부 제거나 핵심시설 파괴를 수행할 수 있는 ‘하나의 거대한 칼날’로 변모했다. 이는 김정은 정권이 가장 위협적으로 평가하는 전력이다.

미국이 인정한 훈련 수준

해병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동계훈련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훈련에 미 해병대 레이더연대가 대규모 병력을 파견한 것은 한국 해병대가 이미 세계적 특수전 표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미 레이더연대는 2차 세계대전 전설적 경보병부대의 명칭을 계승한 부대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실전을 경험한 최정예 전력이다. 미 특수부대가 타국 훈련에 300명 규모로 참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군 관계자는 “미군이 한국의 혹한기 산악전 능력을 높이 평가해 자국 대원들의 훈련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하 20도, 300km 사투의 훈련

해병대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동계훈련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훈련은 2월 26일까지 강원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을 중심으로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텔레마크 스키와 설피를 활용한 고속 설상기동이다.

2단계는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표적 획득 및 화력 유도 등 첨단 장비와의 연동 실험이 병행된다. 3단계는 완전군장을 착용한 채 300km에 달하는 장거리 무장행군으로 침투부터 탈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훈련에 참가한 한 해병 대원은 “적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최강의 창이 되겠다”고 밝혔다.

16
공유

Copyright ⓒ 리포테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6

  1. 뭉가때부터 사실 군이 군인정신을뺏다ㆍ
    무기만조면 머하노?군이싸울준비가없는더ㆍ!
    이제라도 군인답게 훈련과정신무장이필요ᆢ
    제발 중국.부칸앞잡이들만 없음
    그나마 모든게 잘될텐데!!

    응답
  2. 그렇게삐뚤어져가지고세상은바르게살고있는지..
    현재당신의사회위치가어느정도인지는안봐도비디오..

    응답
  3. .비리덩어리이재명.과.좌파들.방위출신.장관.군대두번다시군대를도륙하시마라.나라를튼튼히지키기위해.노력하시는군인분들.계셔야나라가안전하다는초등학생들도안다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