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꺾었다
폴란드 거점 활용
러시아 위협 대응

법안 통과 이틀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북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는 총 2조8000억원 규모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를 제치고 이뤄낸 성과다. 노르웨이 국방부는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이마스 꺾은 결정적 요인

천무가 하이마스를 제친 배경에는 압도적인 성능과 공급 역량이 있다.
천무의 239mm 유도로켓은 기본 사거리 80km에 탄착 정확도(CEP) 15m 이내로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특히 290km급 전술탄도미사일(KTSSM-II)을 통합하면 사거리를 최대 300~500km까지 확장할 수 있어 노르웨이가 요구하는 장거리 타격 능력을 충족한다.
납기 경쟁력도 핵심 변수였다. 업계에서는 계약 후 2~3년 내 전력화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는 하이마스의 절반 수준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현지 생산 거점을 활용한 유럽산 전략으로 납기를 단축했다. 폴란드에서는 이미 290대 규모의 천무 생산이 진행 중이며, 이 인프라를 노르웨이향 물량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정부 외교력도 한몫

방산업계는 초반 록히드마틴과 독일-프랑스 합작사 KNDS가 우세했던 수주전이 역전된 배경으로 정부의 외교적 지원을 꼽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10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해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방산 협력 의지를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북극권 안보 강화 전략

노르웨이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북극권 방어 태세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러시아는 현재 북극 지역 군사기지 66개 중 33개를 운영하며 압도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북극함대 핵추진잠수함 전력 현대화에도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노르웨이 의회가 27일 LRPFS 조달 법안을 통과시킨 뒤 이틀 만에 사업자를 선정한 것은 이러한 안보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노르웨이 보수당 국방 대변인은 “적진 깊숙한 곳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은 현대전의 결정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유럽 시장 확대 교두보

이번 수주로 천무는 폴란드, 에스토니아에 이어 노르웨이까지 유럽 3개국 배치를 확정했다.
전체 사업비 2조8000억원 중 천무 구매 예산은 약 1조원 수준으로, 발사대 16기와 로켓·미사일이 공급된다. 나머지 예산은 훈련·군수 지원과 전력화 인프라 구축에 사용된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동유럽에서 시작된 천무 수요가 북유럽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확인됐다”며 “유럽 방산 시장에서 한국 무기체계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재명이 가 따냈냐?이새끼들은 지들이 다한것 처럼 게 떠들고 관세는 쪽도 못 쓰는게 지랄하하지~설탕생릭대 그돌대가리가 한게 없지~민주당도둑놈들
숟가락 걸치지 마라. 전부 한화가 했다. 관세 문제나 신경써라. 국가를 위해 기본적인 기본적인 것은 하지도 못하면서 생색내는 곳은 기똥차게 찾아가지.
지은아 너도 개딸이냐? 어째 워딩 꼬라지가 그 모양이냐? 그 나이에 벌써 뇌가 썩으면 어떻하냐 ㅠㅠ
권모술수는어두운세상먹구름이닦아올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