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K2 도입 검토
알제리 위협 대응
북아프리카 교두보 확보

모로코가 한국산 K2 흑표 전차 도입을 공식 검토 중이다. 지난해 리야드 메주르 모로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울을 방문해 K2 전차 구매 의사를 타진하면서 협상이 본격화됐다.
미국산 M1A1/M1A2 에이브람스 200여 대를 보유한 모로코가 굳이 K2를 찾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웃 알제리와의 군비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복잡한 전차 편제, K2로 단일화 추진

모로코군의 현재 전차 구성은 정비 악몽 그 자체다. M1A1 200대, T-72 200대, M60 패튼 300대, M40 패튼 200대를 동시 운용 중이다.
러시아제와 미국제가 뒤섞여 부품 수급부터 정비 매뉴얼, 훈련 체계까지 전부 달라, 모로코는 새로운 파트너가 절실했다.
K2는 자동장전장치로 승무원 3명 운용이 가능하고, 사막 환경에 최적화된 냉각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섭씨 50도를 넘는 중동·북아프리카 환경에서도 안정적 작동이 검증됐다.
현대로템은 이미 사막 환경 맞춤형 K2를 개발해 황색 도색과 특수 고무 궤도, 차광막 등을 적용한 상태다.
알제리 전력, 모로코 위협 요인

모로코의 K2 도입 배경엔 북아프리카 최대 기갑 전력국인 알제리라는 실존 위협이 있다.
두 국가는 1994년부터 국경을 폐쇄했고, 2021년엔 외교 관계마저 단절했다. 서사하라 분쟁을 둘러싼 수십 년간의 대립이 군비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알제리와 러시아의 긴밀한 군사 협력은 모로코에게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모로코는 이에 맞서 미국산 F-16 전투기 약 50대를 운용 중이며, 아프리카 최초로 F-35 도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K2 전차 도입은 단순한 무기 구매가 아니라 알제리를 향한 전략적 메시지다.
K2 넘어 K9·천궁·잠수함까지

모로코의 관심은 K2에 그치지 않는다. 천궁-II 중거리 방공 시스템, K9 자주포, KSS-III 잠수함까지 패키지 도입을 검토 중이다.
K2가 모로코 계약에 성공하면 아프리카 최초 운용국이 된다.
폴란드 1,000대 규모 계약에 이어 페루 150대 계약을 체결한 K2는 이제 북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하게 된다.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루마니아도 K2 도입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중국 무기 영향력이 강했던 북아프리카·중동 시장에서 K-방산의 입지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K방산– 화이팅
원더풀 코리아 대단합니다
정치가 안정되고 화이팅 경제가 부흥안정 되길
k 방산 ㅡ코라아 원더풀
좋쿠나~~~
국방비삭감해도 세금뿌려 선심얻을려는 찟재명을 반역자다. 찟어버리자
한국 .코리아 화이팅 ~~